posted by 데굴대굴 2012.05.21 16:11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생활과 밀접한 정보면서 빠르게 찾을 수 있어야 하는 정보는 뭘까요? 저는 날씨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마트폰에서 날씨를 확인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이콘으로 표시를 한다든지, 시작하자마자 첫 화면에 배치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표시합니다.

보통 이런 기능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본 앱을 사용하시는데, 저는 기본앱이 아닌 WeatherPro라는 앱을 사용합니다. WeatherPro는 흔히 볼 수 있는 다른 기상 예보 앱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WeatherPro를 실행했을 때 기본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최상단에 있고, 그 밑으로 일주일치의 예보가 뜹니다. 일주일 치를 보여준다는 게 조금 신기하기는 하지만너무나 평범한 구성입니다.

WeatherPro 를 실행했을 때의 첫 화면

그러나, 이 앱은 자세하기 보기 시작하면 많은 차이를 보여줍니다.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는 날씨의 왼쪽 메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를 눌러서 나온 요약 화면

상단에는 저녁 시간 때의 일기예보, 하단에는 낮 시간 때의 일기예보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덤으로 비올 확률, 체감 온도, 습도, 자외선, 바람, 일출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보다 더 세부적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목록으로 되어 있는 날짜의 오른쪽 메뉴>를 누르면 3일치 까지는 다음과 같이 3시간 단위로 보여주고, 4일치~7일치까지는 다음과 같이 보여줍니다.

오늘~+3일의 일기 예보. 3시간 단위로 매우 세분화 되어 있음4~7일의 일기 예보. 6시간 단위로 일기 예보를 함.

이런 숫자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서 상단의 그래프 메뉴를 누르면 6개의 주요 항목은 그래프로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런 많은 정보보다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기상에 대한 예측을 하는 분석한 곳입니다.

WeatherPro는 유럽에 있는 회사인 MeteoGroup 에서 기상 예보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상청에서 맑다고 이야기 할 때, WeatherPro는 비 올 수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야기 하자면, 아이폰의 알림센터와 국내의 많은 기상 앱은 그 기상 예보를 제공하는 곳이 한국 기상청입니다. 대부분의 국내에서 만들어진 일기예보 앱은 기상청의 데이터에 접속하여 예쁘게 보여주는 역활만을 합니다. 그리고 알림센터에 있는 날씨 앱의 기상 예보를 제공하는 곳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본 날씨 앱의 자료를 제공하는 곳은 야후! 코리아이고, 야후! 코리아는 기상청으로부터 기상 예보를 정보를 받습니다.

2년 이상을 써왔지만, 제 경험상 WeatherPro는 매우 잘 맞추더군요. 제 기억에는 6시간 전에 10번도 안 틀렸습니다. (대부분 소나기 관련이었고, 잠깐 내린거라 이걸 틀렸다고 봐야할지는 조금.. ^^;)

이런 복잡한 기능 다 빼고 비올 확률만 보고 싶으시다면 RainToday 를 사용해보세요. 매우 단순해서 좋습니다.

RainToday 앱의 실행화면. 비올 확률을 보여주는 것 이외의 어떤 메뉴도 없는 심플함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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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12.04.06 15:56

Pocket Lists Pocket Informant는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그러다보니 익숙해지기 전에 포기하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주로 포기하게 되는 원인을 들어보면, "뭔가 복잡해서 싫다"가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관리를 하고 싶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앱을 써보지만 입력의 불편함 때문에 컴에서 입력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여기에 무료였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Wunderlist가 있습니다. Wunderlist는 매우 직관적이고 쉽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서 로그인을 하는 것과 에서 사용하는 것과 화면은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앱 화면이 예쁘고 편하므로 앱 화면으로 모두 대처하기로 하겠습니다. ^^

Wunderlist에 로그인을 하면 “받은 편지함”이 반겨줍니다. “받은 편지함”이라는 번역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영어로 보면 Inbox를 지칭하는 것이니 아주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단지 어색한 표현이지요. –_-a

받은 편지함(Inbox)에는 모든 정리되지 않은 할일이 적혀있는 목록입니다. Inbox에 쌓아뒀다가 시간이 나면 언제할지를 나중에 수정하는데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Wunderlist는 화면의 최상단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Wunderlist는 할일의 묶음인 “목록”을 만들고, 목록 밑에 세부적인 할일인 “작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런 목록과 할일의 추가는 상단에 있는 빠른 입력 창을 통해 입력이 가능합니다. 작업이나 리스트를 추가하는데 별도의 메뉴를 불러야 하는게 아니므로 매우 빠르게 작업 추가가 가능합니다.

우측상단에 있는 편집 메뉴를 통해 순서 변경과 삭제가 가능합니다. 할일 관리 앱의 대부분 마감일이 가까운 순서나 중요도 순서로 보여주는데 반해, Wunderlist는 사용자 정의 정렬 순서를 지원합니다. 이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신 분은 Wunderlist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작업 추가가 가능하지만 세부 항목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역시 상단에 있는 편집버튼을 눌러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죠. ^^

편집버튼을 눌러서 할일의 세부 항목으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항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항목으로 예정일이라든가, 알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다른 할일앱에 비하면 매우 적은 편입니다. 항목이 적다는 것은 자세하게 할일을 정의 내리고 쓰는 사람에게는 불편함을 가져다 주겠지만, 초보 분들이라면 복잡한거 필요 없을겁니다. 필요한 부분만 살짝살짝 쓰면 되니까요.

 

할일이 많아지고 목록을 세부적으로 작성하기 시작하면 목록이나 오늘이나 기간 경과에서 할일을 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은 More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를 통해 내 입맛에 맞는 보기를 선택하는겁니다. More에 있는 메뉴를 통해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할일이 어떻게 정렬되는지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자주 쓰는 항목이 있다면 More-Edit을 누르신 다음에 원하는 메뉴를 하단에 끌어놓기를 통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Google Tasks의 접근적 어려움을 느꼈고, Toodledo의 복잡함이 싫지만 할일 관리는 하겠다는 분이라면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기능을 가진 Wunderlist를 한번 사용해보세요. 무료 앱과 웹 서비스로 작업 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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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12.03.26 11:04


인생은 짧고,
지를 것은 많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예..... 이 명언을 갑자기 언급한 이유가 뭔가를 질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지른 항목은 바로 맥미니. 본체+키보드+마우스 포함된 중.고.제품입니다. 2012년 나의 계획에 있는 항목 중 하나 입니다. 벌써 저는 제가 잡은 계획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이다보니 포장이 조금 큽니다.

이렇게 완전 무장되어서 왔습니다. 무장 해체를 하면...

뭐.. 뭔가 있어보입니다. 미니라고 하기에 매우 작을걸로 알았는데 베어본PC 수준의 크기는 됩니다. 생각보다 크다는 이야기고요. 매우! 무겁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중고 기기는 이상이 있으면 골치 아픈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구입하기 전에 하나 확인했지요.

이제 남은건 맥을 어떻게 쓰느냐인데.... 생각보다 쉽게 적응되더군요. 프로그램 설치도 쉽고 만져줘야 할 것도 그리 많지 않고요. 맥미니를 구입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폰/아이패드의 사용성 극대화
  2. 다른 맥 제품보다 싸다(이를 극대화 하기 위해 중고 구입)
  3. 집에 있는 노트북과는 다른 용도(미디어서버+스토리지 서버)의 사용

아마도 여기에서 제가 마음에 들고, 업무가 점점 가벼워도 되는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며, 돈이 두둑하게 많아진다면, 4년 후쯤에는 맥북을 사용하게 될지도요.. 맥으로 어떻게 업무를 보느냐라는 의견에... 업무의 대부분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가상 머신이나 원격 데스크탑에서 할 예정이고요. (라이센스 문제라든가 라이센스 문제라든가 하는 부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ㅜ)

아마도 맥을 하나 구입했다고 제 삶이 뭔가 획기적으로 바뀐다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한국 인터넷이라는 특성상 맥이라는 제품은 상당히 불편한 것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모든 건 사용하는 사람 마음이라는거... ^^

PS. 아직 지름 신고 안한 노트북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도 머지 않아 지름 신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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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12.03.23 17:22

아이폰을 구입하고 자기 스케줄이나 할일을 관리하고자 하는 분들의 처음 난관은 할일과 약속의 구별입니다. 할일은 내가 하겠다고 정한 일을 했는지 안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이고, 약속은 오늘 예정된 시간이 정해진 이벤트입니다. 물론 Pocket Informant 사용 설명서 - #9 Tasks 전환 및 고급 사용법 에 나온 것 처럼 매우 특수한 경우, 할일을 약속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전환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할일과 약속이라는 부분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하나로 관리한다면 어떨까요? 할일과 약속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표시할 수 있다면 더 편하지 않을까요?

구글 태스크나 아이클라우드의 미리 알림을 조금 써보신 분들은 이게 왜 앱으로 필요하지?라는 생각을 하실겁니다. 구글 태스크나 아이클라우드의 미리 알림은 마감일을 정한다거나 달력으로 끌어다 놓으면 캘린더에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등록된 할일은 날짜가 지난 경우에는 그냥 끝이고 연기되거나 하는 부분이 있으면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그게 한두 개의 일이 아니라면 더더욱 복잡해지지요. 그 결과, 왜 못했는지 반성을 하기도 어렵고, 앞으로 남은 일을 배치해서 일정을 조절하기로 어려워집니다.

이런 불편함을 느끼신 분이라면 Pocket Lists를 한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Pocket Lists는 할일과 약속을 나누지 않고 모든 것을 할일로 등록합니다. 거기에 기존의 한 곳과 동기화를 하는 앱들과는 할일은 구글 태스크(와 투들두(Toodledo)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할일을 두곳이나 지원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번에 볼 수 있게끔 해줍니다. 어디에 할일을 적었는지 그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앱에서는 그냥 통합해서 한번에 보여주는 것을 합니다. 이 부분이 저에게는 감동이었습니다. 여태까지 만난 모든 앱은 둘 중에 하나만 골라였거든요. 하나만 써야 한다는 거에 딱히 불만은 없지만, 동기화를 하는 선택지가 늘어남에 따라 용도에 따라 분류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하나 추가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Pocket Lists는 Toodledo의 Folder에 해당하는 Lists라는 묶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Lists 밑에 할일(Task)이 나열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등록된 약속은 알림 센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할일은 정해진 시간에 알람이 가능하다는 것과 앱을 실행하는 것 없이 바로 내리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iOS5에 추가된 미리 알림과 유사합니다. 물론 체크박스가 없다거나 하는 차이는 있습니다.

한일에 체크를 한 후 흔들어주면 완료된 일이 밑으로 내려갑니다. 참 신기하죠? (하지만 의외로 귀찮습니다.) 이런 할일은 캘린더에서도 보입니다.

마감 시간이나 그런 부분까지 시간을 세부적으로 정했다면 캘린더에 더 깔끔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이런 부분은 조금 부족하더군요. 시간을 정확하게 정할 수 없기에 다음과 같은 결과물이 발생됩니다.

할일을 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하지만 할일의 등록이 쉬운만큼 중요한 것은 오늘 할일과, 밀린 일을 편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Pocket Informant의 Today 화면과 같은 역활을 해주는 이 역활을 해주는게 스트림(Stream) 입니다. 스트림은 설정된 지나간 일이나 앞으로 할일을 섞어서 한번에 보여줍니다.

생각보다 할일 관리라는게 편하게 됩니다. 아쉬운건 위치 지정이나 다른 고급 기능이 오직 폰에서만 된다는 정도?

이 앱의 핵심은 바로 할일->약속으로 변경해서 캘린더에 등록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들 너무나 쉽게 구현해준다는데 있습니다. 캘린더를 지정함으로써 다음과 같이 보여줍니다.

캘린더를 보니 뭔가 할일 앞에 체크됨 표시가 보이시죠? 그 표시가 바로 그 동안 할일을 모두 완료했다는 증거입니다. 이 체크 표시는 Pocket List에서 자동으로 등록해줍니다.

Pocket Lists가 상당히 괜찮은데 쓰다 보면 뭔가 아쉽습니다. 동작이 이상하게 부자연스러워서 그런지 꽤나 공대생 느낌이 들게 하더군요. 모든게 다 되지만 뭔가 1% 부드럽지 못하다는 느낌?

 

나는 편하게 쓸래!

 

라고 외치시는 분이라면 이 앱에 적응해보세요. 간단하게 할일 등록으로 할일+일정관리가 가능하니까요.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PS.맨붕1. 이 앱 구입하고 며칠 있다가 무료로 풀림

PS.맨붕2. 메인 계정을 입력했다가 기존의 모든 완료한 할일이 모두 캘린더에 등록됨. 대충 1200개 정도... 손으로 한땀한땀 다 삭제했음.

PS.맨붕3. 때맞춰 Pocket Informant의 버그가 걸려 동기화 안됨 & 할일 동기화 버그 -> 복원하는데 실패. 할일 다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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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12.02.20 14:24

우리나라 포털에서는 무료 클라우드를 제공합니다. 다음도 50기가나 제공하고 네이버도 30기가나 제공합니다. (현실에서는 클라우드라고 쓰고 웹하드라 읽습니다) 이 무료 클라우드는 광고에서 사진을 바로 올리고 다른 사람에게 바로 전송하는데 쓰는 용도로 적합하다고 선전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내는 사진과 받는 사람이 보는 사진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습니까?

저도 설마.. 라는 생각이었고, 이를 실제로 해봤습니다.

※ 이 포스팅의 실험은 아이폰4+iOS 5.0.1에서만 테스트 하였습니다.


1. 이빨 빠졌어요.

국내의 무료 클라우드인 다음 클라우드와 네이버의 N드라이브는 "자동 올리기"를 지원합니다. 자동 올리기는 일정 시점을 기준으로 폰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클라우드 서버로 보냅니다. 한번만 정하면 그 이후의 시점은 마지막으로 올린 이후로 설정되므로 백업 용도로 더할 나위 없이 편합니다. 그런데, 진짜로 모든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간 걸까요? 한번 실험을 해봤습니다.

※ 테스트 방법 

  1. 카메라 롤에 있는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 올리기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린다. (다수의 파일을 한번에 올리는 과정에서 회선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기에 오류 횟수를 표기했습니다.)
  2. 해당 테스트를 2회 반복한다.
  3.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앱 충돌 문제를 위해 pkiller나 xsysinfo, 재부팅 등을 통해 디스크 여유 공간 1G이상, 메모리 100M이상을 확보한 후 진행한다.
    (테스트에서는 메모리 250M, 여유공간은 2.5기가 이상인 상태에서 했습니다)

※ 테스트 대상

  • N드라이브
  • 다음 클라우드

※ 테스트 결과

※ 오류파일 : 0k 크기인 파일의 수+ 파일명에 (1)과 같은 식으로 겹치는 파일로 올라간 수

※ 테스트에 포함된 동영상 파일은 총 37개이며, 37개 모두 업로드가 잘 이루어졌기에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위 결과표를 보시면, 다음 클라우드와 N드라이브에  자동 올리기로 전송된 파일의 수가 원본의 파일 수와 같지 않습니다. 파일 수가 동일하면 전체 용량의 차이가 있는지도 확인해보려 했지만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중간에 빠진 파일이 어디에서 빠진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2. 원본 파일 맞나요?

만약 올린 사진이 내가 보낸 파일과 100% 동일하지 않다면 어떨까요? 같다고 생각된 파일이었지만 정보가 누락된 파일이거나 변형된 파일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클라우드로 파일을 올릴 때, 파일명이 바뀌더군요. 이 말은 뭔가 변형이 가해진다는 의미이고 이 과정에서 사진을 훼손시키지 않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자동 올리기와 같은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올리기만 지원되므로 위의 "이빨 빠졌어요"보다 많이 참가할 수 있더군요.

※ 테스트 방법 

  1. 기본 카메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다. (각 5매씩)
  2. 기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각 클라우드의 공식 앱을 통해 업로드 한다. 단, 업로드 시 파일 압축이나 변환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설정에서 최고 화질이나 원본으로 설정한다.
  3.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앱 충돌 문제를 위해 pkiller나 xsysinfo, 재부팅 등을 통해 디스크 여유 공간 1G이상, 메모리 100M이상을 확보한 후 진행한다. (테스트에서는 메모리 250M, 여유공간 2.5기가 이상을 유지한 상태에서 진행했습니다)
  4. PC에서 전용 앱을 통해 접근하여 사진을 복사해온다
  5. EXIF 정보 손실 비교
  6. 만약 파일크기와 EXIF 정보가 같다면 fc.exe를 통한 파일 크기 비교 (ex:fc.exe /b "원본파일" "클라우드파일")

※ 테스트 대상

  • 다음 클라우드
  • N드라이브
  • ucloud
  • 드롭박스
  • SkyDrive

※ 결과

실 테스트에는 사진/동영상을 각각 5개씩 진행했으나 의미가 없어서 3개씩만 올렸습니다

이 테스트는 사용자에게 미리 고지된 부분이라면 괜찮은 부분입니다. 사용자에게 미리 고지를 해야하는 경우는 모바일에서 찍었지만 원본이 너무 커서 공유하기 힘들다거나 적절하게 편집되어야 하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눈에 띄는 문제 점은 바로 ucloud 입니다. ucloud에 올린 파일의 크기는 두배 정도 커졌으나 EXIF 정보가 손실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SugarSync 에서도 동일하게 발생됩니다. SugarSync를 위의 표에 넣지 않는 이유는 올리는데 회선이 너무나 느려서 모든 파일 올리는데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사진 백업을 어디에 해두셨는지요? 이 포스팅을 읽고 지금 사진 백업이 잘 되어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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