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 테스트'에 해당되는 글 93건

  1. 2009.07.30 [릴레이] 엔지니어에 대한 편견 (24)
  2. 2009.06.27 [릴레이] 나의 사진론 (20)
  3. 2009.03.05 내 블로그에 영감을 주는 블로그 (15)
  4. 2009.02.13 취향 분석 결과 (12)
  5. 2009.02.10 괄호 채우기 문답 - 바톤 처리 (16)
posted by 데굴대굴 2009.07.30 00:04

 몸도 좋지 않은데, 영민C님이 저에게 바통을 주시는군요. 그것도 날짜 제한까지 있는 걸로 말이죠. -_- 영민C님이 언급하신데로 제 직업은 엔지니어 입니다. 그것도 윈도우를 주력으로 다루는 엔지니어죠.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보는 직업입니다.

 컴퓨터라는 세상은 참으로 넓습니다. 소프트웨어라는 세상이 있고, 하드웨어라는 세상이 있지요. 소프트웨어라는 세상을 만드는게 개발자고, 하드웨어라는 세상을 만드는게 제조사라면, 엔지니어라는 직업은 이 둘이 문제 없도록 봐주는 겁니다. 그래서 잘 보기 위해 넓은 모니터와 안경은 필수입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보기만 할 뿐, 그 이상의 일은 될 수 있으면 꺼려합니다. (이봐) 사실은 보다가 이상한 점이 있으면 아무도 모르게 쓱싹 고쳐놓는게 일입니다.

* 엔지니어는 컴퓨터를 잘한다?

A : 저 컴이 좀 이상한데 봐주세요

데굴 : 예...... 껏다켜 드릴께요. (시작 -> 실행 -> shutdown -i)

 엔지니어는 컴퓨터를 잘 모릅니다. 신기하게 문제가 생기면 저를 먼저 찾는 분이 계신데, 제가 가서 처리되는 문제들은 대부분 자연 발생설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긴 것으로 껏다켜주면 됩니다. (응?)

 상대방의 마우스가 움직인 일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그냥 문제가 되는 놈은 찾아서 제거해버릴 뿐... (회사 네트워크 폴더에 autoruns, icesword, hijackthis, process explorer는 필수품)

 

* 엔지니어는 프로그래밍도 할 수 있다?

면접 : 프로그래밍 하실 수 있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데굴 : 개발자에서 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서 프로그래밍은 안됩니다. (씨익~) 개발겸 엔지니어 작업까지 함께 원하시는건지요?

면접 : 그래도 가끔 사람이 부족하면 개발도 하셔야....

데굴 : 개발하다가 서버 죽으면 그 작업 할 때에는 제 책임에서 벗어나는건가요? (씨이익~)

 개발자분들의 영역까지 넘어선 하이브리드 존재들이 종종 있기는 있는데, 엔지니어에게 개발은 보조 능력이며 그 효율성 면에서는 극히 떨어집니다. 그래도 종종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냥 개발은 개발자분들께 시키십시오. 그래야 문제 발생에 대한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 집에서 PC 살려고 하는데....

 엔지니어는 서버와 친합니다. 그래서 PC를 잘 모릅니다. 이런 질문은 친절하게 다x와 표준PC를 알려드립니다. (먼산) 더구나 서버는 사양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업체에서 완제품으로 주니까요.

 조립서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는 있지만, 조립서버를 사용하다가 문제 발생시 교체할 부품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1년 지나서 컴퓨터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따라서 사양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업체에서 완제품으로 주니까요.

 

[편견타파 릴레이] 양식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다음 주자를 누구를 할까 생각을 하다가, 마지막 남은 건... 부지런한 별바람님, 게임 분석(?)하시는 발톱냥님께 넘기겠습니다. 물론 납치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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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09.06.27 10:01

 이번에도 영민C님이 넘겨주셨습니다. 최근 제가 포스팅 슬럼프트럼프에 빠져있다는 걸 눈치채신 위대한 분으로 저를 살려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대단한 분이십니다.

 이번 포스팅은 나의 사진론이군요. 어라라.. 저는 그다지 사진 많이 안 찍는데 이거 어쩌죠? 저는 DSLR보다 똑딱이를 사랑하며, 발로 찍는 사진이다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요상하게 찍는데.... –_- (발로 찍는다는 평을 들어도 잘 찍기 위해 배우고 싶은 마음은 그다지 들지 않더군요. 그 이유는 배워도 돈이 안 나오기 때문에...)

 아무튼 간에 바통을 받았으면 작성을 하고 넘겨야죠. 그래야 비로소 즐거움이 싹트는거죠. 바통을 받아야 하실 분은 맨 뒤에 남겨두겠습니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 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이란 [발로 찍는거]다

 

 잘 찍은 사진을 보면 '와~'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하지만, 저에게 좋은 사진은 제가 봤을 때 '그때 어땠지..'라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이런 사진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발로 찍어야 합니다. (무.. 무슨 해괴한 논리가...)

 이 바통은... 3시의 요정이신 Rynn.A 이영님과 얼마전 렌즈 파신다고 하셨던 무진군님에게 넘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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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09.03.05 21:32

 에코님이 저에게 귀한 바톤을 넘기셨습니다. 그래서! 합니다. –_- (두뇌 따위는 필요하지 않아 판단 따위는 필요하지 않아. 판단은 위!에서 내려올 뿐...)

 제 블로그에 영감할매은 주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 내용을 정리하고 별도로 포스팅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단지, 다른 분들의 내용을 길삼아 저를 다시 다스리고, 위로하는데 사용할 뿐이지요. 그래서, 저에게는 어디까지나 참고자료(?) 일 뿐입니다. 

학주니닷컴

: 학주니닷컴은 IT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직업상, 호기심상 IT에 대한 자료를 어느 듣고 있어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찾기란 대단히 귀찮습니다. 더구나 찾으면 대부분 영문이지요. 그래서 더더욱 귀찮습니다. 어쩌면 제가 읽고 정리해야 할 부분을 나름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바꿔주시기 때문에 저에게는 꽤 많은 영감에게 놀러가자고 조르는 할매를 줍니다.

이런 새로운 제품을 보다보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변화되어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런 변화는 1~2년 안에 내가 맞이하게 될 세계이므로 미래를 당황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블로그입니다.

 

36.5℃ BloG..가장 인간적인 온도의 블로그

: 초기에 만화로 친해졌다가 한동안 뜸하다가 요즘 다시 글을 열심히 쓰시더군요. ^^ 인간적인 면 보다도 조금은 차갑게 사회에 대한 글을 최근에는 쓰시죠. 하지만, 이런 부분이 오히려 사회에 뭍혀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적인 부분이 느껴집니다. 평소에 접했던 내용에 대한 생각의 확장이 이뤄지는 것이죠. 이렇게 생각이 연속적으로 다양한 시선을 접하다보면, 같은 내용도 다르게 볼 수 있고, 그러면 영감과 손잡고 길을 가는 할매이 떠오르는거죠.


 

風林火山 : 독서경영 컨설턴트 & 콘텐츠 크리에이터

: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빠질 수 없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죠. 보통 책을 읽으면, 저자의 내용에 심취한 나머지 다른 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럴때 찾으면 좋습니다. 설령 책을 읽지 않았다 할지라도, 風林火山님 블로그를 읽고 있다보면, 글의 논리적 전개에서 쓰이는 단어들을 보고는 새로운 것을 깨닫게 되지요.

 글의 구성하는 방법이나 보는 시선이 바뀜에 따라 같은 내용도 다르게 쓸 수 있다는데 큰 영감을 주물러주는 할매을 주는 곳입니다.

 

네코토이스크림

: 제가 영감을 얻는 팀블로그 입니다. 저는 주로 이 블로그에서 데이트 때 쓸 맛집을 배웁니다. (응?) 생활형 블로거에게 맛집은 곧 가봐야 할 곳이며, 음식은 곧 포스팅의 주제로 새로운 영감에게 밥달라고 조르는 할매을 줍니다.

 닭살커플 같은 느끼함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글을 읽고나면 '꼭 나도 저기로 데이트를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확한 표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소개되는 곳이 제가 있는 곳과 너무나 먼 관계로 주로 체인점이 올라온 경우에 많은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새댁네 

: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저에게 도심은 너무나 힘듭니다. (거짓말거짓말) 그래서 농촌의 생활이 좋습니다(그러나 편리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농촌에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삶에 의욕이 없을때, 옆집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미쳐갈 때 쯤, 토마토새댁네를 통해 사람이 살아간다는 감성을 느낍니다. 인간적인 내용으로 채워야 한다면 이쪽을 읽은 후 마음이 차분해지면 쓰게 되지요. ^^

 학주니닷컴이 직업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면, 토마토새댁는 삶 그 자체에 맞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족 이야기는 나~아~중~에 결혼하면 저도 써보는데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네코토이스크림과 같은 팀블로그에 토마토새댁네와 같은 조합을 이루겠... ;; )

 바톤은 핵폭탄이라 불리는 에코님이 주신거니 그냥 폭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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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09.02.13 13:18

 자주가는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를 보고 저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뭐, 이런건 어디까지나 비오고 바람부는 날에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을 살살 볶아서 먹는 류의 포스팅이랄까요. 

 

본론만 간단히, 현실주의의 영역

오락은 예술에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예술 그 자체가 될 수도 있을 거야. 근데, 그렇다고 네가 지금 예술가가 되겠다고 하면 넌 그냥 머저리일 뿐이야.” – 스티브 마틴

 

이곳은 문화적인 실용주의/물질주의/보수주의의 영역입니다.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 실학파, 혹은 즐길만한 문화 콘텐트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 이게 다 먹고 살려니 이렇게 된겁니다. 짧게 압축하고 본론만 전달하는게 바로 IT라는 직종의 기본적인 대화법이자 최고의 만족스러운 전달법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라는 장르의 문학은 이해할 수 없는 외계어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y=x+1보다 어려운 장르)

 

혼자의 세계에 빠져 사는 괴팍한 아티스트, 상식적인 선을 넘어선 비주류 예술가,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을 즐겨 쓰는 사회 부적응자들에게는 친밀하지 않은 곳입니다.

// 종종 이상한 세계의 데굴군이라는 식의 말을 듣기도 합니다만.. 저.. 오탁후였던겁니까? orz.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선호
    // 언어 능력이 딸려서 그렇습니다. 가끔은 직설적이다는 것을 멍청하다는 말로 바꿔서 듣게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를 들면, 상대방과 약속 장소가 우체국 앞이였고, 상대방이 버스를 타고 온다면 저는 당연히 우체국 앞에서 기다립니다. 절대로 우체국 앞에 있는 버스 정거장에서 기다리지 않지요. -_-a (명확한 표현이 중요!)
     
  • 절제된 형태의 표현을 선호. 슬픔에 흐느껴서도 안되고, 기쁨에 호들갑을 떨어서도 안되며, 사랑에 목소리가 떨려서도 안 됨
    // 그래서 무뚝뚝하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냉정하게 자신을 잃지 않으며 언제나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는 존재인거죠. (지금 당신 뒤에 있을지도...)
     
  • 쉽고 간결하며 격식과 모양새를 갖춘 콘텐트. 그림으로 치자면 사실주의 작품, 소설로 말하자면 사실주의 문학. 영화도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건조하고 딱딱한, 현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진실한 메시지 선호
    // 뉴스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orz..
     
  • 이것저것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긴 하지만 딱 부러지게 좋아하는 것이 없음.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일관된 기준이 없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높음.
    // 저는 만화를 즐깁니다. 그리고, 좋고 싫음의 기준이 없는게 아니라 그만큼 포용력이 좋은겁니다.

 랄라라. 포스팅꺼리가 떨어졌다거나, 방문자수가 떨어졌다거나 하신다면 해보시길~ (뭐, 꼭 제가 그런건 아니고요. 절대로 그런거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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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09.02.10 14:14
 낚시로그의 옐님이 하신건데, 별로 감흥이 없더군요. 그래서 직접 해봤습니다.
 

  1. 이름은 (블로그에서 본명을 안밝히기 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2. 학교는 (대학교까지 잘 다녀서 졸업했고 지금은 회사에) 다니구요
     
  3. 생일은 (6월에 해가 가장 높이 뜨는 날) 이에요
    // 지구과학 시간에 졸지 않은 분은 압니다
     
  4.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는데, 의외의 소심함이 A형으로 보이게도 한다지만 결론은 B형입니다. 다만, 조용하기에 B형이라고 못 알아채는 분도 종종 계시) 이구요
    // 그렇다고 사이코같다거나 재멋대로라거나 B형남자친구 사귀기에 나왔던 엽기적인 행동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저는 지극히 정상인 입니다. (응?)
     
  5. 공부는 (학교 다닐 때에는 하나도 안하고 지금도 여전히 안) 하구요
     
  6. 좋아하는건 (현금과 그녀야님) 입니다
    // 저는 일편단심이랍니다
     
  7. 싫어하는건 (전기가 없는 세상에 컴퓨터만 갖고 놀 수 있는 환경) 이구요
     // '그녀야님이 없는 세상'이라고 쓰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돌이 하나 가득 배달될꺼 같아서 포기
     
  8. 성격은 (절대 나쁘지 않고 잘보면 귀엽고 착하다고 자주 말을 듣는 등등, 비교적 전체적인 평가는 좋은 편이) 에요
    //  참고 포스팅 : 네놈의 인간성은 어떠냐? - 인간성 테스트
     
  9. 첫사랑은 (있었다고 말한거 같은데 기억도 조작 가능하므로 어디까지 말했는지 모르겠어) 요.
    // 사실은 기억력이 5초에요
     
  10. 핸드폰은 (현재는 KTF의 W200을 사용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바꿀 예정) 이구요
    // 어찌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인데, 이번 주 안으로 답을 낼 겁니다
     
  11. 번호는 (이 블로그 어딘가에서 살짝 써있습니다만 단순한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도록 만들어놨고요)
     
  12. 좋아하는 이성은 (다 좋아라 합니다만, 안경 쓴 이성은 조금 더 좋아라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좋아'입)니다
    // '좋아'와 '사랑해'은 구분되어야 하며, 이를 구분짓지 않는다면 골치 아픈 일이 발생합니다
     
  13. 싫어하는 이성은 (키크고뚱뚱하고못생기고맘씨나쁘고맵시안나고음식못하고가난하고고집스러운 이성 입)니다
    //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이성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
     
  14. 현재 좋아하는 사람은 (그녀야님을 비롯하여 수없이 많다고 할수 있) 구요
    // 아까도 말했지만 '좋아'와 '사랑'은 철저하게 구분됩니다.
     
  15. 제 친구들은 (연애만 9년차인 저를 보고 콩깍지 언제 벗겨지나 궁금해 하) 구요
    // 결혼보다 콩깍지가 벗겨지는걸 더 궁금해하는 걸로 봐서는 진짜로 친구들이 맞는거 같습니다
     
  16. 전 (위대한 인간) 이에요
    // 수퍼맨도 X맨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세일러맨도 아니구요
     
  17. 할일없을땐 (천정에 붙어서 무호흡 상태로 존재) 하구요
    // 참고. 아직까지 할일이 없는 적은 없었으므로 천정에 붙어서 무호흡 상태로 존재해본적이 없습니다
     
  18. 친한 친구들은 (종종 한잔하기 위해 만나) 구요
    // 한잔의 술은 친구와의 친근감을 높이지만, 반대로 낮출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혈중알콜농도 조절에 신경쓰는 것이야 말로 친구 및 사회 생활의 중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 오늘 기분은 (멜랑꼴리얼렁벌렁) 이에요
    // 비가 올려는지... 기분은 멜랑꼴리얼렁벌렁인겁니다. 
     
  20. 난 인사할때 (고개를 숙이고는 안녕하세요라고)합니다
    // 설에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봅시다, 와 같은 인사도 하며, 추석 때에는 즐 추석이라고 말을 바꿔서 쓰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인 고개를 숙이는 행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1. 난 애교를 떨때 (눈을 5깜빡/s) 구요
    // 상대를 인지할 때 눈을 보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으므로, 눈의 움직임 변화를 통해 지금 상태를 전달해 주는 것은 상당한 효과를 가집니다
     
  22. 난 친구가 화내면 (말이 없어지면서 냉정하게 사건 파악을 해보지만 그다지 효과는 없) 구요
     
  23. 난 친구와 싸우면 (지구를 128등분할 것 같은 행동을 하지만 아직까지 싸워본 적이 없다고) 해요
     
  24. 난 못볼것을 보면 (인과 관계를 따져서 그것이 왜 발생했는가를 따지고 들며 그것이 정말로 못볼것이었는지를 판단해봅니다. 그 후에 못볼 것이라고 생각되면 카메라를 들고 찍고는 포스팅할 생각에 하루가 즐겨워지지) 요
    // 블로그의 생활화
     
  25. 난 웃긴것을 보면 (빙그레 웃어주지) 요
    // 크게 소리를 낸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조용하게 빙긋 웃어줄 뿐~
     
  26. 난 사랑하는사람이 바람피면 (기억 조작을 통해 관련된 모든 기억을 초기화 시키는 작업을 해) 요
     
  27. 난 아프면 친구에게 (아푸다고 말해) 요
    // 그러면 돌아오는 예상 답변은 '한잔으로 나을꺼야', '콜?' 정도가 되겠습니다. -_-a
     
  28. 갑자기 눈물이 나면 (흐르는 눈물을 닦아야 하는) 거구요
     
  29. 난 좋아하는사람에게 차이면 (24시간 안에 기억 조작을 시도하지요) 
    // 이 포스팅 참고
     
  30. 난 이별을 맞이할땐 (손을 흔들며 100만년 안에 봅시다라고 합니다)
    // 이 포스팅 참고
     
  31. 난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면 (손을 빌며 잘못했다고 해) 요
    // 때로는 '잘못했쩌~ 용서해조~' 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32. 난 난처한일이 생기면 (고민을 하다가 혼자서 풀어가) 요
    // 고민하다가 그대로 얼어붙어서 쓰러지는(=잠드는) 경우도 있음
     
  33. 난 슬플때 길거리에서 (계속 걷다가 길을 잃어버린 적도 있어) 요
    // 버스와 지하철이라는 중요 이동 수단을 이용하여 회귀합니다
     
  34. 난 길가다가 돈을 보면 (일단 주변을 살피고 제 주머니에 넣을 생각을 하지) 요
    // 절대 미안한 감정 같은건 들지 않습니다. 
     
  35. 난 사랑하는사람과 있다가 정전이 되면? (운이 좋으면 15세이상 시청가 모드로 진입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4. 15세이상시청가
    가. 주제 및 내용에 15세미만의 청소년에게 정신적·육체적으로 유해한 표현이 있어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필요한 것
    나. 폭력묘사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라 하더라도 사회정의에 위배하여 정당화되거나 미화되지 아니한 것
    다. 성적묘사가 건전한 남녀관계의 애정표현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신체의 부분 노출, 암시적인 성적 접촉 및 대화 내용이 선정성을 띠지 아니한 것
    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악의 없는 욕설, 은어, 속어, 유행어 등이 건전한 언어습관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된 것

    - 방송프로그램의 등급분류 및 표시등에 의한 규칙 中 일부 -
    ※ 참고 사이트 :
    방송통신위원회방송프로그램등급제
     
  36. 난 놀이기구를 타다가 무서우면 (지금 이 감각이 내가 느끼는 감각이 맞는지를 고민하고 또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를 예측하며 그때가지 내 상태가 어떤 식으로 변화될지를 준비하며 맞이해)요
    // 냉정하게 미래에 일어날 일을 분석하지 않으면 미래에 대한 공포로 인해 자아를 잃어버리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제 2의 강호순이 되버릴지도... (근데 고민하다 잘꺼 같음)
     
  37. 난 짜증나는 사람한테 계속 전화가오면  (안받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지는 않고 다 받아주기는) 해요
    // 다만, 바로 끊길뿐.....
     
  38. 난 사람많은 길에서 대자로 엎어지면 (일단 내 몸과 소지품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 어째서 넘어졌는가를 관찰한 후, 길이 잘못됐다 싶으면 카메라를 꺼내 원인을 찍고 이를 블로그에 올린 생각을 하고)요
    // 블로그의 생활화는 이런 곳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39. 이거 끝나면 (공개로 바꾸고 트랙백을) 할 꺼구요
     
  40. 하는동안 기분은 (날로 먹는 포스팅이 늘은거 같아서 즐거워) 해요
    // 날로 먹는 포스팅은 블로그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41. 다음 문답 받을 사람은 (딱히 지정하지는 않겠지만, 방문자수가 적은거 같아서 누구를 지정해야할지 고민스럽지만, 그 누구에게도 안돌릴까 하다가 무진군님께 후딱 넘기기) 입니다.
    // 안받으면 티스걸은 죄다 안경을 씌워야 할꺼심
랄라라~ 즐거운 블로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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