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데굴대굴 2011.02.16 11:08

최근 서버 업그레이드나 마이그레이션 작업에 관해서 슬슬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도입된 직후 거의 바로 재설치부터 진행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Windows 7부터 바뀐 백업에 대해서 이해 없이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MS-SQL을 제외한 모든 제품의 백업은 이제 모두 통합되어 내장된 윈도우 백업 프로그램을 통한 단일 방법으로 백업합니다. 기존의 백업 시에는 파일백업에 가까운 방법을 이용했지만, 이제는 VSS를 이용한 백업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VSS의 제한사항을 이해하지 않고는 백업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비스타 이후부터 직접 설치해줘야 하는 윈도우 백업 기능

 

이 포스팅에서 뭔가 복잡한 말 말고, 현실적으로 백업을 하기위해 백업 마법사를 띄웠을 때 나오는 메뉴의 제한사항을 언급해볼까 합니다.

한번이라도 직접 사용해 보셨다면 윈도우 백업이 바뀐걸 알 수 있을텐데, 이번에 바뀐 내용은 생각보다 큽니다. 기존에 윈도우 백업을 많이 사용해보셨더라도 새로운 UI와 함께 새로운 위치 및 경고창을 보게되니 

백업의 구성이나 시간은 윈도우에서 백업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크게 어려움 없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업을 저장할 위치를 묻는 화면을 만나면 꽤 많은 분들이 당황하시더군요. 

그래서 백업시 저장하는 위치에 따른 시스템 변화를 알고 있어야 재설치하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백업 마법사. 하지만 메뉴 중에 어느걸 해야할지 모르겠다.

 

1. 백업 전용 하드 디스크에 백업

이 옵션은 현 시스템을 전용 하드에 미러링하는 것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디스크의 바뀐 섹터를 전용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이죠. 전용 하드 디스크는 파티션 분할 같은 논리적인 분리가 아닌, 물리적으로 분리된 하드 디스크를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이 백업을 사용하겠다면 RAID 카드에서 디스크를 쪼개서 쓰던가, 아니면 USB로 외장 하드를 붙이던가 해야합니다. 이 백업을 이용할 때의 필요 공간은 실제 사용하고 있는 공간의 1.3배 정도 입니다.(현실에서는 2배를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현장에서 구성해야 한다면, 4T의 용량을 갖고 있다고 할 때, 1.5T 정도의 용량만 사용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따라서 백업 용량이 가장 큰 문제점 입니다. 장점으로 가장 빠른 백업 및 복구 방법을 제공합니다.

백업을 위해 디스크 1에 별도의 공간(노란색(?))을 할당한 모습

 참고로 다수의 서버에 이 백업을 도입하시겠다면, 스토리지 서버를 별도로 구입하신 후 Microsoft System Center Data Protection Manager를 도입하시는 게 낫습니다. DPM을 사용하시는게 각 서버에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그리고 보다 더 최신 상태로 복원이 가능하거든요.

 

2. 볼륨에 백업

예전 버전에 사용하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백업 방법입니다만, 예전과는 다르게 하나의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백업을 받을 공간에는 백업 파일을 둘 수 없다는 제한사항입니다. 이는 VSS의 제한사항입니다. 따라서 이를 구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구성요소는 OS의 설치 및 응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이외의 공간으로써 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파티션입니다. 현실적으로는 1T->700G 정도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C,D를 동시 백업하기 위해 외장하드디스크에 백업을 받음.

현장에서 구성해야 한다면, 4T의 용량을 3T를 운영으로, 1T를 백업을 위한 공간으로 쪼개면 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백업이지만, 하드 디스크에 장애가 생기는 경우에는 의외로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간단한 구성으로 디스크를 구성하는데 계획을 하지 않아 실수했다면 외장 디스크를 하나 더 붙이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3. 공유 네트워크 폴더에 백업

Windows 2003 이하 버전에서도 공유 폴더에 백업을 사용할 수는 있었으나 권장하는 백업 방법은 아니었지요. 이유는 네트워크 문제도 있고 백업이 도중에 실패하는 경우, 백업된 데이터 자체가 손상되기 때문인데요. 이 문제는 2008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하지만, 2008 R2에서는 백업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백업된 데이터가 손상될 위험성이 조금은 적습니다. 또한 VSS의 특성인 완료되지 않았으면 롤백 시키는 기능이 충분히 강력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유로 사용할 만 합니다. 그렇지만 이 백업이 좋은 이유는 별도의 서버에 공간만 있다면 바로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구성해야 한다면, 서버끼리 백업을 교차시켜서 백업 시키는 방법을 사용해도 됩니다만, 이렇게 교차시키는 방법은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별도의 스토리지 서버를 구입하시고 그 서버에 백업을 집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백업의 단점은 네트워크의 불안정할 때 속도가 매우 안나온다는 것과 한 곳으로 모으는 경우, 백업 시간 조절을 통해 네트워크 부하를 적절하게 관리하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C:를 백업할 공간이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네트워크로 백업할 수 밖에 없다.

여기까지가 Windows Server 2008 R2를 기준으로 한 백업의 바뀐 부분입니다. 기존의 백업 방식에 제한이 가해지면서 복잡하게 바뀌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처음부터 제공하지 않으니... 공부해야 할 사람은 공부 해야죠. -_-a

 백업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상황(익스체인지, 액티브 디렉터리 등)이라면 미리 이런 정보를 알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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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08.09.10 00:02

 영문으로는 Internet Explorer 8 Beta 2(이하 IE8베타2)가 나왔습니다. 한글 버전은 9월 중순쯔음~에 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이와 관련되어 이제 슬슬 IE8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어떠어떠한 경로로 IE8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말이죠.... 대충 IE8에 대한 이야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크롬정도의 안정성은 있습니다.
     - 각 페이지마다 분리된 프로세스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 듯, IE8도 그렇게 동작합니다. 
        //사견 : 데모하다가 IE8베타2 죽었음. -_-a 그리고 이런 구조를 사용하면 이론상으로는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은 맞다 생각되긴하는데.... 크롬도 가끔 죽긴 하던데요?
     
  • 속도 빨라졌어요.
     - IE7은 느렸어요. 그래서 IE8은 수정을 했습니다. 많이 빨라졌어요. 믿어주세요.
        //사견 : IE8은 타 브라우저와 밀리세컨드 단위로 성능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어디 두고봅시다.
     
  • 개인정보도 편하게 관리가 가능하고 편해졌어요.
     - 이제 쿠키 다 지우셔도 즐겨찾기에 등록된 것은 일단 안 지워드립니다.
        //사견 : 저는 일단 즐겨찾기 관리가 불편해 쓰지 않고, 여러 명이 사용하는 컴퓨터라 IE에서 제공하는 암호 저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 수정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옛날 형식으로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IE 8 Compatibility가 안되는 곳을 위해 있던 Emulate IE7 메뉴가 더 강화되어서 IE의 재시작 없이도 바로 적용되고, 이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견 : 이걸로 액티브엑스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뻐요. -_-a 
     
  • 개발자들 힘드실꺼에요.
     - 표준화 작업 하실려면 개발자 분들 힘드실겁니다. 그래서 웹디버거 툴을 넣어드렸습니다. 
        //사견 : 공식적으로 포함된거니 기존의 별도로 제공되던 것을 기본 포함으로 바꾼 것 같은데요. 개발을 안하는 저로써는 별로...
     
  • 액티브엑스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 단지 권한이나 설치에 관해서 조금(?) 위치가 변경되었을 뿐.... 따라서 액티브액스를 사용하는 곳은 비스타에서 테스트 해보세요. 그리고 이제 UAC와는 별도로 동작도 가능하니 덜 불편하실꺼에요. 다만, 하드웨어 수준의 접근하는 액티브액스는 베타2에서도 안됩니다. (수정 중이라는군요)
        //사견 : UAC관련 소식은 정말 기쁜 소식. 관리자 권한주기 정말 피곤한데 잘됐어요. 그리고, 하드웨어 수준의 액티브엑스는 아마도 금융권에서 말하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이야기인거 같은데, 이 액티브엑스는 비스타 x64에서 설치되지 않으며, 이거 없이 도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강제화시킨 곳은 접근이 안되지만 말이죠.
     
  •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라고 명명된 스마트태그 기능이 생겼습니다.
     - 새 창을 띄우는 작업 없이 바로 여러 작업이 가능합니다.
        //사견 : 많은 에드온 추가로 얼마나 느리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아, 성능 테스트 할 때 이런 기능은 모두 제거하고 결과치 뽑은거겠죠?
     
  • 웹슬라이스(WebSlice)라고 불리는 동적인 즐겨찾기가 추가되었습니다.
     - RSS의 유사 제품입니다.
        //사견 : 증시 현황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관심이 가는 놀라운 기능입니다. 다만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해야하므로 속도가 느려질지도 몰라요. 아, 성능 테스트 할 때 이런 기능은 모두 제거하고 결과치 뽑은거겠죠?
     
  • 검색창이 강화되었어요.
     - 자동 완성 뿐만 아니라 규칙만 맞춰주면 이미지 같은 것도 한꺼번에 검색 가능합니다.
        //사견 : 온라인으로 빨리빨리 받아야 할 데이터의 양이 더 많아졌으니 느려질지도...
      
  • 안전한 웹서핑이 되요.
     - 피싱 필터도 강해지고 InPrivate 모드를 새로 적용하여, 이런 기능을 활성화 시킨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기록에 남기지 않습니다.
        //사견 : 이제 마음 껏 성인 사이트를 돌아다녀도 되는건가요?

 아.. 깜빡 잊고 말 안할뻔 했는데요. '개발자들 힘드실꺼에요.' 이후 부분부터는 개발자분들이 능력껏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_-a 엔지니어 분들은 네번째에 있는 호환성 모드 설정하는거에 대해서만 조금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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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08.01.10 10:37

 얼마전 일부 몇몇 글을 보면 '비스타는 거의 죽어가는 OS다'라는 식이더군요. 그런데 정말 의문이 들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문제가 있는 OS맞어?라는 생각이지요.

 일단 저는 작은 회사에 시스템 엔지니어로 있습니다. 당연히 컴퓨터는 남들 쓰는 만큼 쓰고, 프로그래밍은 전혀 모르지만, 상대방과 이야기는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렇게 욕하는 Windows Vista x64 Enterprise와 Windows 2003 R2 Serv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스타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Windows 2003 Server는 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Vista x64를 선택한 이유는 오직하나, 다른 사람에게 사용해보라고 말하기 전에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직접 테스트 해서 그 결과가 나쁘다면 권하고 싶지도 않고요. 하지만, 왠걸... 반대더군요. 현재의 입장은 기존과는 달리, '가지고 있던 쓸데없는 것을 버리실 수 있다면' 비스타는 대단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사용자 환경을 생각해보지요.


1. 사용자 환경이 다르다
 Vista Enterprise를 사용하기 전에는 XP Professional을 사용했었습니다. 쓰면서 바뀌었다고 느낀건 오직 시작버튼 뿐. 시작 버튼의 생김새가 로 바뀐거 이외에는 저 전혀 불편한 것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에 위에 올려놓고나서 열리는 시간이 약간 걸려서 말이죠. 그러나 실제로는 저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라는 말이 있지요. 어짜피 비스타는 처음이니까 '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식으로 행동했더니 되더군요. 혹시나 해서 이를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께 "하고 싶은걸 이런 식으로 해보세요"라고 했더니 이제는 XP보다 잘 쓰고 있습니다.


2. UAC의 적용
 비스타 쓰면서 툭하면 뜨는 경고창 있죠? 사용자 권한이 없는데 정말 실행할꺼냐 하는.... 근데 정말로 쓰면서 궁금한데요. 이거 활성화 시키고 쓰시는 분 있습니까?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에서 이거 끄는 법이 널려있고, 도움말 하나만 봐도 끄는 법이 있고, 제어판에도 있는데 말이죠. (뭐, 메뉴가 조금 작아서 글씨를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못찾으실지도..)


3. 호환성이 안 좋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문제가 되는 소프트웨어가 몇 개나 있습니까? 매번 OS가 새로 나올 때마다 하드웨어에 대한 부분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로 인한 부분은 거의 연관이 없지요.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부분은

  • 드라이버에 대한 지원
  • ActiveX에 대한 지원

가 되겠군요. 드라이버에 대한 지원은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주로 제공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서 Microsoft는 Windows Hardware Developer Central에서 인증을 꽤나 옛날부터 진행했었지요. PC를 파는 곳이라면 쉽게 볼 수 있는

이런 스티커들. 이게 바로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바로 그 스티커지요. 하드웨어 제조에만 신경쓰고 이를 활용 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만들지 않은 잘못을 Microsoft의 잘못이라고 보기 보다는 해당 제조 업체의 잘못이라고 봐야하는 것 아닐까요?

ActiveX에 대한 지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ActiveX를 반드시써야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반드시 있어야만 동작하는 환경은 없습니다. 얼마든지 다른 것으로 대처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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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X를 사용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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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X 없이 만든 메뉴

 이는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처리가 가능하며, Windows+IE만을 원하는 환경이 아닌, 정상적인 환경으로 가기 위해서는 ActiveX는 제거해야 할 대상입니다. (아마 브라우저에 관련된 것을 개발해보신 분이라면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4. 비스타가 어렵다?
 비스타에서 가장 강력해 진 것이 무엇일까요? 답은 멋진 UI가 아닙니다. 바로 검색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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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버튼을 누르자마자 보이는 검색 창, 탐색기를 열자마자 보이는 검색창. 여기에 원하는 작업을 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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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타로 바꾸고나서 UI가 불편하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Win+R을 눌러서 외워서 쳤던 걸 '덜'해도 되고, 하고 싶은 작업을 치기만하면 자동으로 가장 근접한 결과를 내주는데 말이죠. 시작버튼 누르고 프로그램 찾아서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이제는 더 불편합니다.


5. 비스타는 느리다?
 맞습니다. 비스타는 느립니다. 그러나,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프로그램이 모두 다 실행되고 실제로 내가 쓸 바탕화면이 뜨기까지의 비스타는 느린지 모르겠더군요. 그래픽을 위해서 많은 자원을 소모하는 것도 맞습니다. 이것 때문에 체감상 느리게 보이지요. 생각해보면 이것도 XP에서도 있었던 문제입니다. 아니... 2000부터군요. 2000에 추가된 페이드(Fade)는 상당히 느리게 보이게 했지요. 하지만, 이를 끄면 어떻게 느껴지던가요? 충분히 빠르게 쓸만한 속도가 나오지 않던가요?

 속도에 관련하여 한가지 더 말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비스타가 자동으로 하드디스크의 자료를 모아두기 때문인데요. 정말 빠르게 하고 싶다면 검색기능을 조정해주면 정말 빨라집니다. (제어판-시스템 및 유지 관리-Windows 검색 방법 변경)


 이 이외의 어떤 문제가 있나요? 제가 접해보지 못한 문제가 있나요? 혹시 저와 비슷하게 비스타를 쓰면서 이런 문제가 있었다는 분이 있으시면, 꼭꼭 뎃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막연하게 안되더가 아니라 어떤 작업 어떤 경우에 안되더라 라는 식의 반론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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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08.01.07 09:32

 많은 분이 윈도우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윈도우를 업데이트 하고 잘 사용하고 계시지요. 그런데, 정말 윈도우만 업데이트 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요?

 과거에는 윈도우만 업데이트 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다 예방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윈도우만 업데이트를 해서는 답이 되지 않더군요. 새로운 기능의 추가 뿐만 아니라 보안적인 측면을 생각했을 때도 말이죠.


한꺼번에 업데이트를 하면 어떨까요?


 Windows Update 사이트를 방문해서 잘 보면, 이 부분에 대한 힌트를 살짝 줍니다.
 

상단에 있는 Microsoft Update를 선택하셔도 되고, 우측에 있는 뉴스를 보셔도 도움이 됩니다.

 위에 강조한 곳을 선택하면 Windows Update가 아닌 Microsoft Update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처음 가는 분이시라면 밑처럼 '이거 Microsoft 사 홈페이지 맞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투박한 홈페이지가 보입니다.
 

 딱 보면 Windows, Office, 다른 Microsoft사의 제품들을 한꺼번!에 업데이트 해준다는 말이 땡기지 않습니까? 실제로 제 경우 방문해봤더니, 윈도우 이외에도 Microsoft사의 다른 제품들(Forefront Client Security, SQL Server, Office 등)이 한꺼번에 업데이트 가능하다고 표시되는군요.

 진행을 하고나서 보니 시작 프로그램 메뉴에 하나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다른 제품까지 한번에 모두 처리할 수 있으니까 편리하게 업데이트 할 수 있겠군요. 여태 재설치 후 패치를 한꺼번에 한다고 모아놨던 걸 지우니까 후련해지는 느낌마저 듭니다.


PS. 불법 사용자는 안되셔도 제 책임도, Microsoft사의 책임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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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07.03.08 11:45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이름하여 "UCC 다바다" 뭐... 이름이 얼마나 유치한지 모르겠습니다만, 효과는 좋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을 애용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은데요.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원하는 동영상이 있는 곳까지 간 다음에 추가버튼 눌러서 파일로 받는다. 이게 끝입니다. 아주 깔끔하면서도 버그가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PDA나 별도의 동영상을 저장하기 원하는 분들께는 희소식입니다.

자... 일단 메인 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UCC 다바다"의 메인화면

어떻습니까? 정말 간단하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자... 그러면 이제 환경 설정을 한번 봐야겠군요.

"UCC 다바다"의 설정화면

프리셋에 있는 다양한 인코딩을 보십시오. 이는 분명히 PDA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환경 설정도 다 봤으니 한번 해봐야겠군요.

"UCC 다바다"의 실행화면

웃... 잘 됩니다... 근데, 종종 AVI나 다른 포멧을 지정하는 경우 변환에 실패하는 경우가 등장하는군요. 아쉽지만 다 귀찮으므로 .FLV로 저장해서 브라우저에서 봐야겠습니다. ^^; (종종 성공하기도 하더군요.)

자.. 그럼 이런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누가 만들었나 봅시다..

"UCC 다바다"의 정보

프리웨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군요. 근데, 게시판이 어디에요!!!!! 아악~~!!!! 제작자는 바보 멍청이! 그래도 이런 쓸만한 프로그램은 일단 받아야 겠지요? ^^ 이 프로그램은 여기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PS: 제작자 게시판이 http://shkam.tistory.com 군요. 멀리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
PS2: 오늘자로 버전업을 했군요. 제 블로그에서 받지 마시고 제작자 블로그에서 받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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