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데굴대굴 2011.12.23 17:02

얼마 전에 ipodart님의 이벤트로 iBookcreator 리딤코드를 얻었습니다. iBookcreator 라는 앱의 이름으로 생각할 수 있듯 iBooks에서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앱입니다. (현재 세일로 $1.99나 하는 앱이여서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기뻤습니다. 이 앱은 꼭 갖고 싶었거든요. iPhone Art님의 리뷰를 보는 순간 이 앱의 용도가 딱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세일하면 지를 계획이었습니다.)

iBookcreator는 전자책을 만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귀찮게 갖고 다닐 필요 없이 그냥 바로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페이지가 한 화면에 나오고, 빈 공간 안에 사진과 텍스트박스를 넣고 입력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파워포인트 같은 강력한 맛도 없고 특별한 맛도 없습니다.

책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인 그림 삽입과 텍스트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아쉬운 점은 별도의 택스트 박스를 이용하다보니 장문의 입력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넘어가면 손으로 잘라서 다음 페이지에 붙여넣어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설 같은 장문의 글 보다는 시 같은 짧은 글에 그림이 있어야 하는 문서에 적합해 보입니다.

한 10분 만져보니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이해가 되더군요.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제 목적의 글은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간에 저도 만들어 봤습니다. 그것도 무려 두권!이나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특성상 뭔가 전문적인 생산성 부분의 앱은 보기 힘듭니다. 이건 iBookcreator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문적인 입력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도구입니다. 뚝딱뚝딱하면 결과물이 나오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거든요.

혹시나 결과물이 궁금하신 분은.. 한번 참고해보시길... 별 기능이 없지만 결과물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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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11.12.14 10:35

할일 빠짐 없이 하기-Toodledo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더 이상의 포스팅은 없습니다.(라고 말하고는 Pocket Informant 같은 앱 관련으로 언젠가는 또 작성할까... 고민하는 중)

  1. 시작 날짜 지정

    Toodledo를 일주일 넘게 사용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toodledo.com에 높은 우선 순위로 보이는 화면은 “오늘 해야 할일이 보이는게 아니라 오늘까지 마감해야 할일”이 보이는 문제입니다.
    할일이라는게 하루에 다 끝낼 수 있는 간단한 일이 아니라 며칠씩 걸려야 하는 경우라면 시작 시간을 놓쳐서 일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Fields/Functions에  Start Date/Start Time을 추가 하세요. 보기 형식을 바꾸면 오늘해야 할일이 되는겁니다.


  2. 이메일로 등록 활성화

    회사에서 누군가 시키는 대부분의 일은 메일로 옵니다. 이 이메일을 약간의 편집과 전달을 통해 조금 더 쉽게 할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toodledo.com 에 할일 등록을 위한 이메일은 Tools-More…-Email Import / Export 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http://www.toodledo.com/info/help_email.php 에 자세한 설정 방법이 있지만 복잡한 문법을 배우는 시간에 사이트에서 편집하는게 더 빠릅니다. 메일로 보내는 할일 목록을 저장해두는 별도의 Folder (보통 Inbox)에 자동으로 들어가게끔 되어 있으면 할일을 잊지 않는데 도움이 됩니다.


  3. New Task Defaults 설정

    대부분의 일은 오늘 작업 요청이 들어오고 내일 이후까지 마감되는 일입니다. 따라서, 기본 설정으로 Folder : Inbox, Start Date : Today, Due Date : Tomorrow, Status : Planning 와 같이 설정해두면 해당 업무를 조절하거나 다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Pocket Informant 나 Toodledo 앱도 마찬가지로 템플릿이나 미리 설정을 해둔다면 불필요한 입력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4. 할일 정리는 아침

    아침에 출근해서 10분만 정도만 오늘 할일을 정리합니다. 할일 목록을 쭉 입력하고 마감일(Due Date)를 오늘로 변경하는 작업을 합니다. 퇴근 전에도 하면 좋고요.


  5. 약속할일의 혼동

    일정 관리를 위해서 캘린더를 많이 사용합니다. 할일과 약속은 크게 보면 할일이라는 것으로 통칭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일도 캘린더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이나 각종 관리 툴에서는 대부분 이 둘을 다르게 봅니다.  할일이라고 하면 todo 라고 표현하고  약속을 말할 때에는 event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할일을 캘린더에 표시하는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할일을 캘린더에 표시하고 시간까지 정했을 때, 예상 시간을 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정된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면 다음 예정된 할일에 문제가 생깁니다. 더구나, 캘린더에 등록된 할일은 할당된 시간을 넘게되면 이 일은 사라져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짜투리 시간에는 다른 일을 하는게 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 약속의 알람 정도는 할일에 등록해도 괜찮습니다.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도중에 알람을 듣고 폰을 만지작 거리는 모습에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6. 모바일과 컴은 같지 않다

    PC에서 10초면 할 수 있는 일이 폰에서는 10분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폰에서의 역활은 할일을 관리하는게 아닌, 할일을 보고 체크해서 지우는 작업으로 사용하시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집에서 이런거 하나하나 다 입력하고 있으면 혼납니다.)

    PC에서는 toodledo.com에서 제공하는 여러 필드를 최대한 켜두는 것이 좋지만, 폰과 같이 작은 화면에서는 자주 입력하지 않는 항목은 아예 숨겨버리거나 꺼버리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폰과 같은 환경에서는 끈다고해서 적용 안되는건 아니니까요.


  7. 부지런해도 된다

    모든 필드 항목을 다 입력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부분만 입력해주면 알아서 표시해줍니다. 나중에 필요한 필드가 생기면 그때 활성화하고 찾아서 입력해도 늦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이런 필드를 하나하나 입력하는게 아니라 할일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등록해두는 것입니다.  일단 할일을 적어두고 나중에 세부 항목 정리해도 누가 때리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부디 일 빼먹고 혼나시는 일 없이 다들 잘 사용하시길. Goo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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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11.12.13 11:16

아마도 이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끝장을 내려고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는 아이폰 스케줄러의 마지막 종착지라 불리는 Pocket Informant 가 나옵니다. Toodledo 앱은 기능적으로는 괜찮은거 같은데 안 예쁘기 때문에 많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대신, 비싸기로 유명한 Pocket Informant(이하 PI)가 많이 쓰입니다. PI는 Toodledo와 Google Calendar 와 동기화를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PI를 많이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약속과 할일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저번의 할일 빠짐 없이 하기-Toodledo #3 : Toodledo 웹과 앱 연동에서는 위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Location 항목을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PI의 입력 항목에는 Location이 없습니다. 가장 유사한 옵션으로 Context Location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Context Location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 일단 Toodledo.com에 로그인 합니다. 그리고 Settings-Fields/Functions Used 옆에 있는 edit 버튼을 누르고 Context를 추가해주고 Save Change. 이제 Tasks 화면으로 오면 Context라는 항목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Context라는 항목은 뭐하는걸까요? 이 Context를 이해하기 위해서 잠시 GTD(Getting Things Done)라는 할일 관리 방법을 이해해야 합니다. GTD에서 Context는 일을 하기 위한 환경이나 사람, 또는 그 일을 하기 적합한 상태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일을 하려면 적합한 장소에 있어야 하는 상태가 되는거니까, 일반적으로 단순화 시켜서 생각하면 그냥 장소로 이해하는게 편합니다. (원래는 이러는게 아닌데, 이렇게 해야 PI를 비롯한 다른 앱과 연동을 하는데 수월합니다)

자.. 그러면, 이제 PI에서 위치 서비스를 지원하는 Context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입력을 합니다.

  1. 하단에 있는 Tasks-Contexts 살짝 밑으로 땡겨서 Creat New “Context”
  2. name 옆에 있는 위치 기호로 지도 호출
  3. 집 주소 검색 후 나오는 위치 핀에서 > 선택하면 위치 지정
  4. name에 Context로 만들 값(예:집, 마트, 회사) 입력
  5. Location Alarms 활성화 되었는지 확인
  6. Save

이렇게하면 위치 정보를 사용하는 Context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동기화를 하면 toodledo.com 사이트의 context 항목에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PI에서 할일을 하나하나 누르신 후 편집해서 Context를 입력해주셔도 됩니다.

이렇게 입력이 끝나면 Toodledo 앱에서 봤던 경고 창과 비슷한 알람이 옵니다.


자.. 이게 할일을 빼놓지 않고 할 수 있겠지요? Location을 기준으로 할지, 아니면 Context 기준으로 할지는 마음대로 정하시면 됩니다. 할일을 관리하니까 시간이 널널해서 한가하시면서 부지런한 분들은 둘 다 입력하셔도 되고요.

하지만 저같이 게으른 인간은 하나만 선택하겠지요. 제 기준에서 Location을 사용할지 Context를 사용할지에 대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Location 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 PC 에서만 사용하는 경우 (PC의 무선을 잡아서 위치를 잡아줌)
    • Toodledo 앱을 사용한다
  • Context 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 GTD 개념에 충만하고 싶다
    • 다른 회사 앱과 연동해서 사용한다

자.. 이쯤 되면 Pocket Informant가 뭔가 더 있어보이는 앱으로 생각되실겁니다. 하지만, 막상 지를려고 하니 매.우. 비쌉니다. 이 앱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도 계실 수 있고요. 그래서, toodledo 사이트에서는 지원되는 앱 목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예쁜거 골라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 toodledo.com 에서 제공하는 사이트 지원 앱 목록 : http://www.toodledo.com/tools/directory.php 

이렇게까지 설정을 마치고 나면 때와 장소를 모두 정했으니 어지간해서는 할일을 빼먹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끝을 낼까 생각했는데, 잔소리를 모아서 하나 더~해야 할꺼 같습니다. :D

To be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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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11.12.12 10:18

이번부터 드디어 뭔가 실질적인 스마트한 생활이 등장합니다. 바로 Toodledo 라는 앱과 연동할겁니다. Toodledo 라는 앱은 Toodledo.com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공식 앱이기에 toodledo.com 사이트와 가장 잘 연동됩니다. iOS용 앱의 구입은 http://itunes.apple.com/app/id292755387?mt=8 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난하시죠? 그런 분들은 사파리로 http://www.toodledo.com/slim 으로 접속하고 홈 화면에 추가해서 앱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앱 자체는 그리 예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D

앱이 꼭 있어야만 하는 이유는 이전 포스팅 할일 빠짐 없이 하기-Toodledo #2 : 위치 설정에서 설정한 값을 실제로 동작하는 걸로 바꾸기 위함입니다. 해당 위치에서 할일을 알려주지 않으면 까먹는건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http://www.toodledo.com/slim 를 홈화면에 추가해서 만든 앱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유료앱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Settings-Synchronization에서 Enter Account Login을 누르고 계정 정보를 입력합니다. 앱의 설정이 끝나면 뭔가 작업을 동기화라는 걸 합니다. 그러면... 짜잔~ 웹에서 입력한 할일이 들어옵니다.

이제는 할일을 언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는걸 잊어버릴꺼라는 건 휘발성 기억력을 저에게 지극히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추가로 설정 하나를 더 합니다. 설정할 부분은 Settings-Fields & Defatults에 들어가보면 Unused Fields에 Location이 있습니다.

이 스샷을 찍기 위해 발가락을 가동했습니다.

이걸 위로 끌어서 Alarm 밑에 둡니다. 이제 상단의 Settings 버튼을 눌러서 돌아오면 Location Alarms라는 항목이 생겼습니다. Get Alerts를 키면 위치 정보를 사용한다는 경고창이 하나 뜹니다. 물론 사용해야겠지요. 

여기까지 했으면 오늘 할일은 너무 많이 한거 같습니다. 이제 놉니다. 시계를 보니 퇴근할 시간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집에 슬슬 도착하니까 뭔가 할일이 있었다는 기억만 납니다. ... 

이 알람창은 운이 좋아야만 볼 수 있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만약, Toodledo 앱을 실행해둔 상태로 잘 동작하고 있었다면 Location Alert이 뜹니다. (원래는 백그라운드에서도 떠야하는데 잘 동작하지 않더군요.) 뭔지 모르겠지만 Show Tasks를 누르기가 조금 겁나긴 합니다. 이미 제 머릿속에는 할일라는건 없고 오직 쉴 것과 집에귀엽고깜찍하고여여쁜마눌님과작고연기하는게다보이는토끼같은딸이있다는사실밖에 없습니다.

 

 아.. 지를게 있었군요. 가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뭔가를 사가면 끝. 물론 이렇게 지른건 모두 완료로 바꿔주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할일 관리하기 참 쉽죠잉~?

가난하신 분들은 조금 귀찮지만 마트 부근에 가셔서 실행하신 후, Locations-Nearby를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할일 빠짐 없이 하기 시리즈의 포스팅을 끝낼려고 했으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대망의 Pocket Informant 와의 연동 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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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굴대굴 2011.12.08 10:34

할일 빠짐 없이 하기–Toodledo #1 에서 분명히 잘 했는데 사람은 자꾸 잊습니다. 건방증치매말기입니다. 왜 잊을까요? 그거야당연히내머리가안좋아서 할일 빠짐 없이 하기–Toodledo #1에서는 시간 기준으로 할일을 정리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할일은 장소가 있습니다. 할일 빠짐 없이 하기–Toodledo #1에서 때(시간, Due Date)는 정했는데, 장소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장소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 크리스마스에는 삼겹살 파티를 –> @집에서 하는겁니다.
  • 지름 : 삼겹살 10근 –> @마트에서 합니다.
  • 지름 : 와인 1박스 –> @마트에서 합니다.
  • 지름 : 케익 싼거 –> @마트에서 합니다.
  • 파티에 올 사람들에게 연락하기 –> @회사에서 쉬는 시간에 합니다.
  • 파티에 올 연락할 사람 목록 작성 –> @회사에서 쉬는 시간에 합니다.
  • 자금마련 아르바이트 –> @회사에서 몰래!합니다.
  • 새돈 교환 –> @회사에서 바람 쐬러 갈 때 합니다.
  • 새뱃돈 주기 –> @집이겠지요
  • 큰집 방문 –> 떠나는 곳은 @집입니다.
  • 지름 : 떡국떡 –> @마트에서 합니다.
  • 지름 : 국물용 고기 한근 –> @마트에서 합니다.
  • 지름 : 이번에는 목살 두근 –> @마트에서 합니다.
  • 한복 세탁 맡기기 –> @집에서 합니다.
  • 세탁한 한복 찾기 –> @마트에서 합니다. 

이렇게 장소를 정하고 toodledo.com 을 보니..... 어? 장소를 입력할 수 있는 항목이 보이지 않는데요? 라고 질문을 하시면 정확하게 보신겁니다. 장소 입력은 Toodledo에서 기본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 이 부분 활성화를 위해서 우측 상단의 Settings에 갑니다. Settings에 들어가 보면 Tasks라는 부분에 Fields/Functions Used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옆에 edit 이 있고요. 눌러보면 우리가 그렇게 궁금해했던 장소를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장소는 영어로 Location입니다. 체크를 하고 저장합니다. (혹시라도 Context를 생각하신 분이 있다면 조금만 참아주세요. 아마도 다음다음 포스팅쯤에서 이야기가 나올겁니다)

설정을 하고 Save Changes를 누르면 이제 VIEW BY에 Location이 하나 더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ocation을 누르고 edit locations를 눌러 Location 설정에 들어갑니다.

 자.. 전에 있던 포스팅을 참고할 필요도 없이 위에 나열한 할일 목록을 장소로 나눠보니 3군데로 나눠 볼 수 있겠네요. 집, 마트, 회사라는 항목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 목록을 Add a location에 입력해서 항목을 만듭니다. 그리고 click to edit location 을 눌러서 위치를 정해줍니다. 

 자.. 이제 이걸 입력해줘야 겠지요? 입력한 후에 VIEW BY : Location 을 선택하고 작업 띠에서 Location을 선택해주면 다음과 같이 보기 좋게 나오는군요.

뭔가 열심히 할일을 정리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이렇게 정리해도 막상 마트에 가면 내가 사야할 것을 기억 못하는데 말이죠. 맥주만예외

 

그래서 기억을 못하는 저는 나머지 내용을 다음 포스팅으로 미룹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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