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데굴대굴 2012.03.26 11:04


인생은 짧고,
지를 것은 많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예..... 이 명언을 갑자기 언급한 이유가 뭔가를 질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지른 항목은 바로 맥미니. 본체+키보드+마우스 포함된 중.고.제품입니다. 2012년 나의 계획에 있는 항목 중 하나 입니다. 벌써 저는 제가 잡은 계획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이다보니 포장이 조금 큽니다.

이렇게 완전 무장되어서 왔습니다. 무장 해체를 하면...

뭐.. 뭔가 있어보입니다. 미니라고 하기에 매우 작을걸로 알았는데 베어본PC 수준의 크기는 됩니다. 생각보다 크다는 이야기고요. 매우! 무겁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중고 기기는 이상이 있으면 골치 아픈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구입하기 전에 하나 확인했지요.

이제 남은건 맥을 어떻게 쓰느냐인데.... 생각보다 쉽게 적응되더군요. 프로그램 설치도 쉽고 만져줘야 할 것도 그리 많지 않고요. 맥미니를 구입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폰/아이패드의 사용성 극대화
  2. 다른 맥 제품보다 싸다(이를 극대화 하기 위해 중고 구입)
  3. 집에 있는 노트북과는 다른 용도(미디어서버+스토리지 서버)의 사용

아마도 여기에서 제가 마음에 들고, 업무가 점점 가벼워도 되는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며, 돈이 두둑하게 많아진다면, 4년 후쯤에는 맥북을 사용하게 될지도요.. 맥으로 어떻게 업무를 보느냐라는 의견에... 업무의 대부분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가상 머신이나 원격 데스크탑에서 할 예정이고요. (라이센스 문제라든가 라이센스 문제라든가 하는 부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ㅜ)

아마도 맥을 하나 구입했다고 제 삶이 뭔가 획기적으로 바뀐다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한국 인터넷이라는 특성상 맥이라는 제품은 상당히 불편한 것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모든 건 사용하는 사람 마음이라는거... ^^

PS. 아직 지름 신고 안한 노트북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도 머지 않아 지름 신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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